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테판 라두 (문단 편집) === [[SS 라치오]] === 2008년 1월, 라두는 [[세리에 A]]의 [[SS 라치오]]로 100만 유로의 임대료를 통해 잔여시즌까지 임대이적했다. 2007-08 시즌 후반기동안 그는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며 라치오의 수비진에 힘을 실어주었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. 그 덕에 시즌을 마친 뒤 350만 유로의 금액으로 완전 이적에 합의하는데 성공했다. 완전 이적 후 라치오에 합류한 라두는 매 시즌 레귤러 멤버의 위치를 놓치지 않았고 2011년 6월 17일에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. 그리고 2011-12 시즌을 앞두고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로 거듭나게 됐다. 이후 현재까지 라치오의 수비 일원으로 오랜기간 활약 중이며 [[코파 이탈리아]] 3회 우승[* 이중에는 최대의 라이벌 [[AS 로마]]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.],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 1회 우승을 거머쥐었다. 2020-21 시즌까지 지속적으로 주전으로 출장하다가, 2021-22 시즌이 시작되고 [[마우리치오 사리]] 감독 부임 이후, 4백을 쓰는 팀 상황으로 인하여 [[프란체스코 아체르비]]와 [[루이스 펠리피(1997)|루이스 펠리피]]에게 밀려 7R까지 단 한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. 왼쪽 풀백 자리도 [[엘세이드 히사이]]에게 밀린 상황. 15R 우디네세전에서 수비수 [[파트리시오 가바론]]이 퇴장당하자 교체 출전했다. 헌신적인 수비를 펼쳤으나, 경기 종료 직전 팀이 동점골을 허용하며 빛이 바랬다. 2022-23시즌부터는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. 매 경기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세리에 A 10라운드가 넘도록 출전이 없다. 그럼에도 동료들과 환한 웃음을 주고받으며 팀 스피릿에 기여하고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goal---web-two-way-split--eb755f60-61d1-4547-aa07-70c215a66041.jpg|width=100%]]}}} || 13라운드 [[데르비 델라 카피탈레]]에서 모처럼 크게 주목받았다. 라치오가 1-0으로 리드하고 있던 85분, 터치라인 부근까지 나와서 경기를 지켜보던 라두에게 공이 넘어왔고, 로마 GK [[후이 파트리시우]]가 다가와 거칠게 빼앗으려 했다. 이에 저항하던 라두가 밀쳐져 쓰러지자 라치오의 후배 선수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신경전을 벌였다. 두 선수 모두 경고를 받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고, 라치오는 8분의 추가시간을 버텨내며 승리했다. 라두는 출전하지 않고도 팬 투표에서 MVP로 선정되었다. 2023년 1월 29일, 시즌 종료 후 은퇴할 것임을 선언했다.[[https://thelaziali.com/2023/01/29/radu-time-come-goodbye-football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